서울 150개 초중고, 12개국 학교와 국제공동수업
황대훈 2023. 4. 17. 13:20
[EBS 뉴스12]
서울지역 학생들이 세계 다른 나라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서울 지역 150개 초·중·고에서 중국과 호주 등 12개국 해외 학교와 국제공동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서울의 참여 학교는 38곳, 참여 국가는 2개국 늘었고, 올해부터는 특수학급 학생들도 수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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