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2023년 안전경영 선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7일 대구시 본원에서 임직원의 안전할 권리·의무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다지는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 이후 근로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노사합동 현장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다짐한 사항을 업무시간은 물론 일상의 모든 순간에 잊지않고 실천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7일 대구시 본원에서 임직원의 안전할 권리·의무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다지는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리감독자 임명식', '안전경영 선서식' 순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안전제일 인식과 예방 노력 △안전규정과 정책 준수 △안전문화 및 건강한 일터 구축 △주변 유해위험요인 발견 및 대책 마련 수립 등에서 노력하기로 했다. 선포식 이후 근로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노사합동 현장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다짐한 사항을 업무시간은 물론 일상의 모든 순간에 잊지않고 실천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통 3사, 갤럭시S23 공시지원금 대폭 확대
- [단독]현대차그룹 eM 차세대 플랫폼, K8 후속에 첫 탑재
- LG전자, 호실적 이끈 '워룸' 체제 유지
- [르포/연구실탐방]원자력연 '사이클로트론', 방사성 동위원소 연구·생산 '세계 수준'
- KAIST, 혈압 측정 고민감 웨어러블 압전 센서 개발
- "목표 달성했으니 전쟁 끝내자"...러 용병기업 수장, 돌연 종전 주장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으로 미래산업·스타트업 성장 '두 토끼' 잡는다
- 'AI 선도도시' 광주에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 속속 구축…AI 산업 활성화 기대
- 삼성 갤럭시, 구글→MS빙 '환승'?..."구글 직원들 패닉"
- 에브넷 "맞춤형 설계로 전기차 반도체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