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평균 8.6 대 1

이종완 2023. 4. 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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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주관한 2023년도 교육공무직원 신규 채용에 4개 직종 221명 모집에 1,910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평균 8.6대 1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종은 교무실무사로 5명 모집하는데 790명이 응시해 백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교육복지사 19.8대 1, 특수교육지도사 일반은 14.4대 1, 특수교육지도사 장애인은 4대 1, 조리실무사 2.6대 1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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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교육청이 주관한 2023년도 교육공무직원 신규 채용에 4개 직종 221명 모집에 1,910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평균 8.6대 1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종은 교무실무사로 5명 모집하는데 790명이 응시해 백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교육복지사 19.8대 1, 특수교육지도사 일반은 14.4대 1, 특수교육지도사 장애인은 4대 1, 조리실무사 2.6대 1 등입니다.

1차 필기시험은 다음 달(5월) 13일 치러지며, 시험장소 등은 다음 달(5월) 3일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합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6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며, 신규 채용 인력은 9월 이후 교육공무직원 정년퇴직 등 결원이 발생하는 교육기관에 배치합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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