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2023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5곳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일반 컨설팅, 생산성 품질 향상,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경영활동 인프라 구축, ESG경영, 인증 특허 취득 등 7개 분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2023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5곳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일반 컨설팅, 생산성 품질 향상,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경영활동 인프라 구축, ESG경영, 인증 특허 취득 등 7개 분야다.
울산항 연관 기업이거나 ESG경영 분야에 지원시 가점이 부여되며, 최종 선정된 5개 업체에는 각 10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 또는 상생누리 플랫폼에 게재된 공모문을 참조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항만공사 경영지원부(052-228-533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항 협력기업과의 상생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