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투척 당시 상황 설명하는 日 어민
민경찬 2023. 4. 17. 12:22
[사이카자키=AP/뉴시스] 16일 일본 와카야마현 사이카자키 항구에서 어민 니시데(54) 씨가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겨냥한 폭탄 투척 현장을 가리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니시데 씨는 지난 15일 사이카자키 어시장 인근에서 중의원 보궐 선거 자민당 후보 지원 연설을 하려던 기시다 총리에게 폭탄을 던진 용의자를 제압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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