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ELS 발행 9조7천억원‥전분기 대비 6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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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주가연계증권, ELS의 발행 금액이 9조 7천7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12조 391억 원에 비해 19.4%, 직전 분기 26조 1천906억 원보다는 62.9% 감소한 금액입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국내외 지수 기준인 지수형 ELS가 전체 74.1%인 7조 1천928억 원, 국내 개별주식 기준인 국내 주식연계 ELS가 19.8%인 1조 9천237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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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주가연계증권, ELS의 발행 금액이 9조 7천7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12조 391억 원에 비해 19.4%, 직전 분기 26조 1천906억 원보다는 62.9% 감소한 금액입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국내외 지수 기준인 지수형 ELS가 전체 74.1%인 7조 1천928억 원, 국내 개별주식 기준인 국내 주식연계 ELS가 19.8%인 1조 9천237억 원이었습니다.
또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6.7%, 사모는 13.3%를 차지했고,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반면, 사모 발행금액은 33.1% 증가했습니다.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474712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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