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예비부부의 초밀착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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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혼부부 이다해와 세븐의 초밀착 다정 스킨십 장면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와 세븐은 가수 바다와 함께 진수성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이다해와 세븐을 축하하기 위해 바다가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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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예비 신혼부부 이다해와 세븐의 초밀착 다정 스킨십 장면이 포착됐다.
이다해는 17일 "어머니의 정말 맛있는 음식과, 요정 같은 루아의 깜찍한 축하 공연과, 우리 바다 언니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을 받고, 마음에 행복을 가득 담고 왔습니다.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와 세븐은 가수 바다와 함께 진수성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이다해와 세븐을 축하하기 위해 바다가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예비 신혼부부의 과감한 스킨십도 눈길을 끈다. 이다해와 세븐은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달콤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다해는 세븐의 볼을 어루만지는가 하면 세븐은 이다해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어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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