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21명 발생…병상 가동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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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16일 하루 도내에서 1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김해 36명, 창원 24명, 양산 17명, 진주 14명, 사천 6명, 거제 5명, 통영 3명, 밀양 3명, 고성 3명, 하동 3명, 거창 3명, 함양 2명, 창녕 1명, 남해 1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 2428명(입원치료 2명, 재택치료 2073명, 퇴원 184만 8409명, 사망 194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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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16일 하루 도내에서 1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김해 36명, 창원 24명, 양산 17명, 진주 14명, 사천 6명, 거제 5명, 통영 3명, 밀양 3명, 고성 3명, 하동 3명, 거창 3명, 함양 2명, 창녕 1명, 남해 1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 2428명(입원치료 2명, 재택치료 2073명, 퇴원 184만 8409명, 사망 1944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명, 병상 가동률은 5.4%(보유 37개 병상 중 사용 2개, 잔여 35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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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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