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올해 들어 작년 손실 거의 메워"
이광호 기자 2023. 4. 17. 11:5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0조 원 가까운 손실을 냈던 국민연금이 올해 들어 그 손실 대부분을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은 현재 지난해 입은 손해를 현재 대부분 만회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큰 틀에서 맞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국내외 증시가 회복 국면을 보이면서 기금의 평가액도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LG디스플레이, 실적 부진에 또 전환배치
- '적자 속앓이' 11번가, 멤버십 혜택 없앤다
- '아빠가 기아 다녀서, 나도'…청년 울리는 고용세습 첫 사법처리
- 빌 게이츠 '폴드4' 쓴다더니…삼성, 구글서 MS로 환승?
- '이곳 막으면, 저곳서 빚독촉'…'나의 아저씨 이지안' 확 늘었다
- 베트남서 돌아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기체 이상으로 결항
- '지옥철' 된 김포골드라인…올들어 5일에 1번 꼴 안전사고
- 손주·손녀 증여 더 늘어나겠네…증여공제액 확대 '만지작'
- 남산 1·3호 터널 통행료…'한 달간 내지 마세요'
- 대만 TSMC 실적도 꺾였다…파운드리도 못 버틴 반도체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