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식] 면천면 활력바라지 복지회관 목욕탕 내달 개장

정찬욱 2023. 4. 17.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당진시는 면천면 성상리 활력 바라지 복지회관 작은 목욕탕을 다음 달 말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활력 바라지 복지회관은 지상 2층(전체 면적 702.21㎡) 규모로 1층에 온탕과 냉탕, 사우나실, 탈의실 등을 갖춘 작은 목욕탕을 갖췄다.

요금은 대인 6천원, 소인(미취학 아동) 3천원이다.

정영환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작은 목욕탕은 목욕 시설이 없는 농촌 주민에게 꼭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면천면 활력 바라지 복지회관 작은 목욕탕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면천면 성상리 활력 바라지 복지회관 작은 목욕탕을 다음 달 말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활력 바라지 복지회관은 지상 2층(전체 면적 702.21㎡) 규모로 1층에 온탕과 냉탕, 사우나실, 탈의실 등을 갖춘 작은 목욕탕을 갖췄다.

요금은 대인 6천원, 소인(미취학 아동) 3천원이다.

정영환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작은 목욕탕은 목욕 시설이 없는 농촌 주민에게 꼭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