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로스트밸리’ 10주년

2023. 4. 17.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버랜드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Lost Valley)' 개장 10주년을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 등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로스트밸리 누적 이용객은 약 1800만 명, 로스트밸리 탐험 차량의 이동 거리는 지구를 12바퀴 돌거나 서울·부산을 580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47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Lost Valley)’ 개장 10주년을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 등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로스트밸리 누적 이용객은 약 1800만 명, 로스트밸리 탐험 차량의 이동 거리는 지구를 12바퀴 돌거나 서울·부산을 580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47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에버랜드 제공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