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트로트 자작곡 '사랑아니' 발매
전재경 기자 2023. 4. 17.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은가은이 17일 트로트 자작곡 '사랑아니'를 발매한다.
'사랑아니'는 사랑을 할 줄 아는 여자와 사랑을 모르는 남자의 이야기로, 답답한 여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반복되는 멜로디와 은가은의 폭발적인 감성, 고음이 돋보이는 빠른 템포의 댄스 트로트 곡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은가은이 17일 트로트 자작곡 '사랑아니'를 발매한다.
'사랑아니'는 사랑을 할 줄 아는 여자와 사랑을 모르는 남자의 이야기로, 답답한 여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반복되는 멜로디와 은가은의 폭발적인 감성, 고음이 돋보이는 빠른 템포의 댄스 트로트 곡이다.
한편 은가은은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2' 심사위원 참여 이외에도 '미스터트롯2' 첫 온라인 팬미팅 MC, BTN 라디오 '은가은의 티키타카' DJ,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고정출연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