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애향원과 기관 경쟁력 강화·인재양성 협약

유순상 기자 2023. 4. 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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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은 17일 교내에서 기관 경쟁력 강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애향원(대표이사 이철)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사회복지 활동 지원 등으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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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용두동교회 최범선 목사(가운데 왼쪽)와 목원대 이희학 총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은 17일 교내에서 기관 경쟁력 강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애향원(대표이사 이철)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인성교육 지원, 현장 실무자 및 봉사자에 대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공동 지원, 국내외 봉사활동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공 및 교류 등에서 협력한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사회복지 활동 지원 등으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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