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미래세대 기회 박탈하는 고용 세습 뿌리뽑아야”
박태진 2023. 4. 17. 11:15
용산 대통령실서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미래 세대의 기회를 박탈하는 고용 세습을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박태진 (tjpar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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