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재개된 한일 2+2 안보 대화

박지혜 기자 2023. 4. 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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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제12차 안보 정책협의회 이른바 '2+2(외교·국방) 외교·안보 대화'에서 우리 측 대표인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가운데)이 일본 측 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오른쪽), 안도 아츠시 방위성 방위정책 차장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다양한 협의체들을 조속히 복원하자는 정상 간 합의에 따라 5년 만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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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제12차 안보 정책협의회 이른바 '2+2(외교·국방) 외교·안보 대화'에서 우리 측 대표인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가운데)이 일본 측 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오른쪽), 안도 아츠시 방위성 방위정책 차장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다양한 협의체들을 조속히 복원하자는 정상 간 합의에 따라 5년 만에 재개됐다. (공동취재) 2023.4.1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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