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313억 규모 2차전지 조립 설비 판매 계약
우연수 기자 2023. 4. 17. 11:08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엠플러스가 약 31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6.87%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공시를 유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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