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12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80만 명대

정일형 기자 2023. 4. 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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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17일 0시 기준 3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 명대를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주민 305명과 해외입국자 7명 등이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94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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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17일 0시 기준 3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 명대를 넘어섰다.

확진자 가운데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주민 305명과 해외입국자 7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5125명이다.

인천시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43개 중 9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4.6%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945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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