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지역에 신규 공중보건의 111명 추가 배치
박혜진 2023. 4. 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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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신규 공중보건의가 대거 배치됩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시·군 보건소와 도서지역 보건지소에 앞으로 3년 간 의료를 담당할 공중보건의사 111명을 추가 배치해 도내에 모두 325명의 공중보건의가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병원급 의료기관이 없는 무주와 장수, 임실, 순창보건의료원과 군산과 부안 등 도서 지역에 전문의를 집중 배치해 의료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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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신규 공중보건의가 대거 배치됩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시·군 보건소와 도서지역 보건지소에 앞으로 3년 간 의료를 담당할 공중보건의사 111명을 추가 배치해 도내에 모두 325명의 공중보건의가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병원급 의료기관이 없는 무주와 장수, 임실, 순창보건의료원과 군산과 부안 등 도서 지역에 전문의를 집중 배치해 의료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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