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5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명

오수희 2023. 4. 17.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16일 12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3만5천594명이 됐다고 17일 밝혔다.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80대 1명, 7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준·중환자 병상도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3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73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 감소세, 한산해진 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2일 오후 1시경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3천953명으로 전날보다는 1만여명, 1주일 전보다는 6만5천여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3.1.12 superdoo82@yna.co.kr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16일 12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3만5천594명이 됐다고 17일 밝혔다.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80대 1명, 7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준·중환자 병상도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3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73명이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