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5월 결혼설…소속사 측 "현재 확인 중" [공식입장]

테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테이가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소속사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결혼설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JTBC 측은 테이가 5월 29일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한 바다.

테이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이는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SAC아트홀에서 '2023 테이 소극장 콘서트 '퍼퓸(Perfume)'을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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