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붕괴:스타레일’ 글로벌 사전등록자 1천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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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글로벌 사전등록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붕괴: 스타레일'은 지난 3월 사전등록자 500만 명을 달성한지 약 한달 만에 1000만을 돌파했다.
현재 '붕괴: 스타레일'은 한국, 일본, 미국, 유럽 지역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붕괴: 스타레일'은 오는 23일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하고 26일 안드로이드와 iOS, PC 버전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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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은 지난 3월 사전등록자 500만 명을 달성한지 약 한달 만에 1000만을 돌파했다.
호요버스는 방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선한 스토리와 수준급의 일러스트 등이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은 결과로 해석했다.
현재 ‘붕괴: 스타레일’은 한국, 일본, 미국, 유럽 지역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4성 캐릭터 카드를 포함해 신용 포인트, 별의 궤도 티켓 등 다양한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승차권을 DIY 하거나 워프를 통해 추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뭇별의 초대 이벤트도 오는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붕괴: 스타레일’은 오는 23일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하고 26일 안드로이드와 iOS, PC 버전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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