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트로피만 30개?"… '3연타 히트' 아이브 소감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가 데뷔 후 기록한 3연타 히트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스-박재범의 드라이브'에 게스트로 아이브가 출연했다.
앞서 박재범은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분들"이라며 아이브를 소개했다.
아이브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SNS에 선공개되며 87만 뷰 이상 돌파한 'I AM'(아이엠) 챌린지를 박재범과 함께 선보인 뒤 무대를 공개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스-박재범의 드라이브'에 게스트로 아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브는 지난해 연간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한 히트곡 '러브 다이브'로 첫 무대를 꾸몄다. 앞서 박재범은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분들"이라며 아이브를 소개했다.
이후 토크에서 박재범은 "데뷔 일주일 만에 1위, 데뷔 9개월 만에 1위 트로피 30개를 받았다. 3연타 홈런을 쳤다"고 하자 장원영은 "감개무량했다. 어안이 벙벙했고 굉장히 감사한 마음이 컸다"고 답했다. 또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에 대해 "같이 받을 수 있다는 게 말도 안되는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데뷔 후 첫 1위 수상 영상이 등장하자 안유진은 "엄청 울었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아이브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SNS에 선공개되며 87만 뷰 이상 돌파한 'I AM'(아이엠) 챌린지를 박재범과 함께 선보인 뒤 무대를 공개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유진 기자 jyjj105@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국 "다 그만두고 미국서 살고 싶다"… 정신과 상담서 충격 고백 - 머니S
- 장영란 " 내 외모는 A급… 성형수술 한 곳은 눈밖에 없어" - 머니S
- 장근석 "형이 다 가져보니까 명품 부질없다" - 머니S
- 추성훈 "50년산 위스키 마셨는데 대박"… 가격 보니 '뜨악' - 머니S
- 대상 받은 아이브 "소속사 대접 달라졌어요" - 머니S
- '나한일♥' 유혜영, 또다시 갈등… 오은영 충격 결론 "정신병자였구나" - 머니S
- 필리핀 방문한 런닝맨… 송지효 충격 민낯에 멤버들 '화들짝' - 머니S
- '국가가 부른다' 김희재, 노래·춤 만능 끼쟁이… '희욘세' 깜짝 변신 - 머니S
- '설암 3기' 정미애, 눈물의 수술 고백 "혀 1/3 잘라내… 가수 포기했다" - 머니S
- '편스토랑' 홍성흔, 이찬원 안방 방문… "베개가 두개? 네개? 수상해"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