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식] 단양교육도서관 리모델링 완료…20일 개관
권정상 2023. 4. 17.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양교육도서관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짓고 오는 20일 다시 문을 연다.
도서관 측은 당일 개관식과 함께 북카페 음료 쿠폰과 인생사진 쿠폰 제공, 커피 드립백 만들기, 도서관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양교육도서관은 1987년 8월 설립 이후 35년 만에 대대적인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1천만원 등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천394.6㎡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양=연합뉴스) 단양교육도서관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짓고 오는 20일 다시 문을 연다.
도서관 측은 당일 개관식과 함께 북카페 음료 쿠폰과 인생사진 쿠폰 제공, 커피 드립백 만들기, 도서관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양교육도서관은 1987년 8월 설립 이후 35년 만에 대대적인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1천만원 등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천394.6㎡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