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영원함의 상징 ‘에테르’ 컬렉션 선보여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에테르’ 컬렉션 출시와 함께 뮤즈 아이유의 광고컷을 공개했다. 

광고컷 속 아이유는 화이트 블라우스, 장미꽃과 함께 도시적인 무드의 스프링 주얼리룩을 선보였다. 아이유가 착용한 주얼리는 무한대를 상징하는 인피니티 모티브에 제이에스티나의 ‘J’를 히든 포인트로 한 ‘에테르’ 컬렉션 제품이다. 

‘에테르’는 영원함을 상징하는 이탈리아어 ‘Eterno’의 줄임말로 모든 시간과 사랑의 영원함을 담은 제이에스티나의 뉴 시그니처 컬렉션이다.

아이유가 착용한 ‘에테르’ 주얼리는 깔끔한 곡선의 메탈면에 스톤 디테일을 포인트로 세팅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데일리한 패션 아이템이다. 또한 에테르 컬렉션은 14K 골드부터 실버까지 다양한 소재 및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에테르 컬렉션은 ‘timeless’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특별한 날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한 셀프 선물 또는 연인들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제이에스티나의 에테르 컬렉션은 17일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출시를 시작으로 20일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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