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유채꽃밭에서

2023. 4.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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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이 날이 갈 수록 밝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나주 동섬은 4대강사업으로 철저히 파괴된 곳입니다.

4대강사업전에는 국내 봄철 5대 출사지 가운데 하나였던 곳으로 전국의 담사들이 몰려들던 곳이었습니다.

10여개의 작은 섬에 유채가 가득하여 환상적 풍경을 연출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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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이
날이 갈 수록
밝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나주 동섬은 4대강사업으로 철저히 파괴된 곳입니다.

4대강사업전에는 국내 봄철 5대 출사지 가운데 하나였던 곳으로 전국의 담사들이 몰려들던 곳이었습니다.

10여개의 작은 섬에 유채가 가득하여 환상적 풍경을 연출하던 곳입니다.

뱃길에 방해가 된다하여 모두 없애고 현재는 인공적으로 조성한 달랑 1개의 섬만 남아서...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맨 아래 사진은 예전 동섬의 모습입니다.


사진가 이야기(Yiy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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