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이기광 오늘(17일)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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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광이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이기광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PREDATOR)를 발매한다.
신스웨이브 장르의 타이틀곡 '프레데터'는 이기광의 보컬부터가 섹시한 노래다.
이기광은 이날 첫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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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PREDATOR)를 발매한다.
‘프레데터’는 이기광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는 앨범이다. 그는 데뷔 14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에 자신만의 텐션을 오롯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Predator’와 자작곡 10곡을 포함한 총 12곡을 수록했다.
관전 포인트는 변화다. ‘포식자’라는 앨범명의 뜻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듯 강렬한 비주얼과 콘셉트로 이기광의 내면 속 여러 가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신스웨이브 장르의 타이틀곡 ‘프레데터’는 이기광의 보컬부터가 섹시한 노래다. 가벼운 리듬 위 속삭이는 목소리로 묵직하고 지독한 사랑을 노래한다.
이기광은 이날 첫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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