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LA지부 찾아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는 지난 12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지부를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홍보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으로 막혔던 비행길이 열리자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신한춘 부산광역시지부 회장 등 회장단은 2030 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는 지난 12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지부를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홍보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는 로스앤젤레스지부와 지난 2019년 10월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으로 막혔던 비행길이 열리자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신한춘 부산광역시지부 회장 등 회장단은 2030 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로스앤젤레스지부 출범식과 회장 취임식도 병행해 진행됐다.
신한춘 회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LA지부가 유치기원팀이 돼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는 LA 인근 지역과 관광명소에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엑스포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홍보 캠페인은 16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T '스캠뱅가드', CES 혁신 어워즈서 '최고 혁신상'
- '선택과 집중' 카카오, 1년 새 계열사 20여개 축소 '몸집 줄이기' 지속
- LGU+, 포스텍·코닝과 협력…6G RIS 검증 성공
- "노트북부터 놀이공원 이용권까지"…이통3사 '수험생' 이벤트 선보여
- 13세와 동거하며 성관계해 재판 중인 20만 유튜버, 부인에 주먹질해 체포
- 간 큰 개미만 남았다…7일간 레버리지 ETF 4500억 순매수
- "너도나도 미국으로"…주식·코인, 투자자금 해외 이전 급증
- 삼성 '갤럭시링2' 내년 상반기 조기 출시 여부 주목
- TSMC, 미국 현지 직원들과 문화 갈등...차별 혐의로 피소까지
- [AI브리핑] "2027년 AI 데이터센터 40% '전력 부족'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