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황사 오전에 모두 사라질 듯...밤부터 전국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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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영향을 줬던 황사는 오늘 오전에 사라지고 전국이 깨끗한 공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어제 유입됐던 황사가 수도권 지역에 남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기 흐름이 원활해져 오전 중에 모두 해소되고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대기 질이 '보통~좋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밤에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부터 비가 시작돼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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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영향을 줬던 황사는 오늘 오전에 사라지고 전국이 깨끗한 공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어제 유입됐던 황사가 수도권 지역에 남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기 흐름이 원활해져 오전 중에 모두 해소되고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대기 질이 '보통~좋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밤에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부터 비가 시작돼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충남과 전북에 10~50mm, 그 밖의 지역에는 5~30mm의 단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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