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지구의날 기념 간편식 출시

2023. 4. 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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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모델들이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활용해 만든 베러 찰핫도그, 담백만두, 미트볼을 넣은 토마토 소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베러미트' 등 대안식품을 활용해 저탄소 건강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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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7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모델들이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활용해 만든 베러 찰핫도그, 담백만두, 미트볼을 넣은 토마토 소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베러미트’ 등 대안식품을 활용해 저탄소 건강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을 펼친다. (신세계푸드 제공) 2023.4.1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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