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일교차 큰 날씨…경북 북부 안개, 살얼음 주의
손은민 2023. 4. 17.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4월 17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5.2도, 안동 3.2도, 김천 -0.8도 등 -1도에서 9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17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1도 등 16~22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대구·경북 전역에 5~30mm가량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4월 17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5.2도, 안동 3.2도, 김천 -0.8도 등 -1도에서 9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북동 산지에는 도로에 살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17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1도 등 16~22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18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 불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대구·경북 전역에 5~30mm가량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