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우수 정비 인력 독일 본사 방문 진행
2023. 4. 17.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우스빌둥 졸업생 2명 포함 우수 테크니션 본사 견학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테크니션 확보 및 양성에 투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토마스 헤머리히 사장은 "아우스빌둥 우수 졸업생 및 서비스센터 우수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만트럭은 앞으로도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우스빌둥 졸업생 2명 포함 우수 테크니션 본사 견학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테크니션 확보 및 양성에 투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2018년 한독상공회의소(KGCCI)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50여명의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했다. 이들은 만트럭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핵심 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서비스센터의 우수 테크니션과 아우스빌둥 1기 우수 졸업생 2명에게 본사 견학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독일 뮌헨 만트럭 본사 내에 위치한 트럭 포럼과 뮌헨 공장, 직영 서비스센터 방문 등으로 구성했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병합한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학교의 협력 하에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자동차 관련 학과 재학생으로, 서류 전형과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전형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이후 기업 현장에서 실무와 대학 이론 교육을 결합한 탄탄한 커리큘럼 3년 및 병역의무 2년을 마치고 전문 테크니션으로 성장하게 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토마스 헤머리히 사장은 "아우스빌둥 우수 졸업생 및 서비스센터 우수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만트럭은 앞으로도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하이빔]로봇 운전에 대한 인간 반란의 시작
▶ 볼보차, LED로 자연광 모사한 한국산 시스템 선봬
▶ 타타대우, 2023 딜러 컨퍼런스 열고 판매왕 선정
▶ [영상]다가오는 계절에 지프 랭글러를 사야하는 이유!
▶ 볼보차, LED로 자연광 모사한 한국산 시스템 선봬
▶ 타타대우, 2023 딜러 컨퍼런스 열고 판매왕 선정
▶ [영상]다가오는 계절에 지프 랭글러를 사야하는 이유!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토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