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N차 관람 인증 계속…주말 극장가 채운 '바운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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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가 개봉 2주 차 주말 극장가까지 사로잡았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리바운드'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48만509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가운데 지난 15, 16일 이틀간 진행된 경기-서울 지역 무대인사는 매진 행렬을 기록, '바운더리'('리바운드'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칭)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한편 '리바운드'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으로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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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리바운드'가 개봉 2주 차 주말 극장가까지 사로잡았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리바운드'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48만509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더불어 실관람객들의 만족도 지표인 CGV 골든 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9.5점, 메가박스 9점 등 멀티플렉스 3사에서 높은 평점을 얻었다.
이 가운데 지난 15, 16일 이틀간 진행된 경기-서울 지역 무대인사는 매진 행렬을 기록, '바운더리'('리바운드'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칭)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관람객들은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디테일과 진짜 선수 못지않은 배우들의 농구 실력에 찬사를 보내며 N차 관람 인증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리바운드'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으로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등이 출연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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