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커스터마이징 산업용 컴퓨터 전문기업 여의시스템, NGO 단체 팀앤팀에 글로벌 사회공헌 기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대표 커스터마이징 산업용 컴퓨터 기업 여의시스템이 NGO 단체 팀앤팀에 후원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여의시스템 성남 본사에서 이뤄졌다.
여의시스템 관계자는 "아프리카 지하수 개발 후원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 후원으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하며 "또한 경기 유망중소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 인증으로 건강한 강소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커스터마이징 산업용 컴퓨터 기업 여의시스템이 NGO 단체 팀앤팀에 후원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여의시스템 성남 본사에서 이뤄졌다.
여의시스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팀앤팀과 다양한 CSR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후원은 4년간의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케냐 타나 리버 지역에 있는 음쿠유니-음타파니 마을에 식수 펌프 설치하여 주민에게 식수지원을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수를 지원했다.
마을 부대표는 “우물이 생겨 농사를 지어 농작물을 팔아 돈을 벌고 끼니를 해결하게 되어서 감사하다”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여의시스템 관계자는 “아프리카 지하수 개발 후원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 후원으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하며 “또한 경기 유망중소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 인증으로 건강한 강소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현대차그룹 eM 차세대 플랫폼, K8 후속에 첫 탑재
- 스톡옵션 문턱 높아…벤처, 외국인 우수인력 확보 난항
- 이통3사, 갤럭시S23 공시지원금 대폭 확대
- 에브넷 "맞춤형 설계로 전기차 반도체 시장 공략"
- 비상교육, OUP와 파트너십 추진···K에듀로 해외 진출 확대
-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재해복구시스템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
- "거품 걷어야 산다"…바이오 기업, 몸값 낮춰 IPO 도전
- [성기현 교수의 글로벌 미디어 이해하기]〈79〉디지털전환을 통한 플랫폼화
- 중소기업 M&A 이차보전 사업 도입 검토…"한계기업 이전 단계 기업까지 지원 확대"
- 픽셀플러스, 이미지신호처리 칩에 AI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