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가정의 달’ 앞두고 '메가세일'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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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티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전 '메가 세일'을 다음달 12일까지 약 3주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 달 메가세일’에서 티몬은 부모님과 자녀들을 위한 인기 선물에서부터 연휴를 위한 여행상품 등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평일에는 최대 30%, 주말에는 최대 50% 룰렛 쿠폰 혜택에 더해 선착순 타임쿠폰도 발행한다. 또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 총 6개의 기념일을 카테고리로 구성하고 매일 1개의 강력한 추천 상품을 공개 예정이다.

‘따뜻한 사연 이벤트’도 준비했다. 5월 가정의 달 중 가장 소중한 날을 골라 특별한 사연을 댓글로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날부터 23일까지는 1차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날 하루 동안 레고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난초 상품을 5만103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삼성 갤럭시워치4 44m 블루투스(13만6000원)와 어버이날 금카네이션(1송이·8460원) 등을 판매한다.

어버이날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효도가전도 있다. 안마의자를 비롯해 마사지기, 밥솥, 피부관리기 등 인기 품목들을 엄선했다. 대표 상품으로 휴테크 컴마 안마의자를 비롯해 삼성 비스포크 공기청정기, LG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BLP1)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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