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더핑크퐁컴퍼니, 세서미 스트리트와 환경보호콘텐츠 협업
이태수 2023. 4. 17.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협업 콘텐츠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스페셜 영상과 플레이리스트다.
'아기상어' 음원을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재즈로 편곡해 아기상어와 윌리엄이 세서미 스트리트 친구들을 바닷속으로 초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세서미 스트리트는 1969년 첫 방송 이후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핑크퐁컴퍼니는 미국의 최장수 TV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와 협업한 콘텐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협업 콘텐츠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스페셜 영상과 플레이리스트다. '아기상어' 음원을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재즈로 편곡해 아기상어와 윌리엄이 세서미 스트리트 친구들을 바닷속으로 초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세서미 스트리트는 1969년 첫 방송 이후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어선 그물에 걸린 7800t 美 핵잠수함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