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 교회 건물 속 성화 수습하는 우크라이나 성직자

민경찬 2023. 4. 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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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슈바하=AP/뉴시스] 동방정교회 부활절인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 코미슈바하에서 사람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교회 건물 잔해를 치우는 동안 한 성직자가 성화를 수습하고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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