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탄소규제자유특구 ‘탈부착 수소 용기’ 사업 추진
오중호 2023. 4. 17. 08:06
[KBS 전주]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과제인 '탈부착 수소 용기' 사업이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부안군과 함께 내년부터 백11억 원을 들여 국산 탄소섬유를 활용한 수소용기 제품 제작과 충전 등 안전성 실증과 관련 특허 출원 등을 추진합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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