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용진·조세호·주우재·최시원·유병재, MBC 새 버라이어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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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들이 MBC 새 버라이어티로 뭉친다.
MBC가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새 버라이어티 예능이어서 주목된다.
이용진 씨와 조세호 씨는 최근 '환승연애',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왔고, 이미 유튜브 콘텐츠 '바퀴 달린 입 시즌2, 3'에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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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들이 MBC 새 버라이어티로 뭉친다. 코미디언 이용진 씨, 조세호 씨, 모델 주우재 씨, 방송인 유병재 씨, 그리고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씨까지 나섰다.
YTN star 취재 결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가 이달 말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용진 씨, 조세호 씨, 주우재 씨, 최시원 씨, 유병재 씨가 고정 멤버로 캐스팅 됐다.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론칭한 강성아 PD가 연출하는 새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가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새 버라이어티 예능이어서 주목된다.
이용진 씨와 조세호 씨는 최근 '환승연애',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왔고, 이미 유튜브 콘텐츠 '바퀴 달린 입 시즌2, 3'에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최근 방송가가 주목하는 예능 중고 신인 주우재 씨, SNS와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해온 유병재 씨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최시원 씨는 지난 2020년 '요트원정대' 이후 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결정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각종 예능에 간혹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 합류해 매주 웃음 사냥에 나선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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