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용진·조세호·주우재·최시원·유병재, MBC 새 버라이어티 출격

오지원 2023. 4. 17.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능 대세들이 MBC 새 버라이어티로 뭉친다.

MBC가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새 버라이어티 예능이어서 주목된다.

이용진 씨와 조세호 씨는 최근 '환승연애',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왔고, 이미 유튜브 콘텐츠 '바퀴 달린 입 시즌2, 3'에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OSEN

예능 대세들이 MBC 새 버라이어티로 뭉친다. 코미디언 이용진 씨, 조세호 씨, 모델 주우재 씨, 방송인 유병재 씨, 그리고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씨까지 나섰다.

YTN star 취재 결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가 이달 말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용진 씨, 조세호 씨, 주우재 씨, 최시원 씨, 유병재 씨가 고정 멤버로 캐스팅 됐다.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론칭한 강성아 PD가 연출하는 새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가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새 버라이어티 예능이어서 주목된다.

이용진 씨와 조세호 씨는 최근 '환승연애',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왔고, 이미 유튜브 콘텐츠 '바퀴 달린 입 시즌2, 3'에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최근 방송가가 주목하는 예능 중고 신인 주우재 씨, SNS와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해온 유병재 씨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최시원 씨는 지난 2020년 '요트원정대' 이후 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결정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각종 예능에 간혹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 합류해 매주 웃음 사냥에 나선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