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 5일째 1위…누적 관객 72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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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5일째 1위를 기록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존 윅 4'는 전날 17만17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첫날부터 1위에 오른 데 이어, 5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어 3위는 '리바운드'로 이날 4만5841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48만509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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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5일째 1위를 기록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존 윅 4'는 전날 17만17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 72만6267명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첫날부터 1위에 오른 데 이어, 5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같은 날 9만8588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469만6848명으로 장기 흥행 중이다. 이어 3위는 '리바운드'로 이날 4만5841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48만5094명을 기록했다.
한편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빌 스카스카드, 견자단 등이 출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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