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억울한 막내 인턴 '멍뭉美'..반전 매력[서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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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서진이네'에서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뷔는 주문받은 치킨을 준비하며 "나 예전보다 약간 말 속도가 되게 빨라진 것같아"라며 의지를 다졌고, 옆에서 박서준이 끓이는 라면 냄새에 "아 맛있겠다"라고 귀엽게 자동반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과 뷔의 고길동과 둘리 같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도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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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서진이네'에서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4월 14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가게를 재방문한 손님들, 포장 주문으로 북적이는 가게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 직원들의 성장이 돋보이는 일곱 번째 영업일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무심한 듯 완벽해진 손목 스냅으로 양념 치킨을 만드는 뷔를 지켜보던 나PD는 "너 진짜 전문가 같다"고 감탄했고, "아니에요"라고 답하는 뷔와 '겸손한 양념치킨 마스터' 자막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준이 "태형아 포테이토 핫도그 하나 만들어줘?"라고 하자, 뷔는 "너무 좋지 형 사랑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뷔는 설거지를 하는 동안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부터 나훈아의 '홍시'까지 구슬프게 트로트를 흥얼거리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서진과 뷔의 고길동과 둘리 같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도 재미를 더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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