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4·19혁명 기념 동국인 등산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14일 4·19혁명을 기념하는 '제43회 동국인 등산대회'를 경주시 남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등산대회는 과거 4·19 민주영령들의 참뜻을 되새기고 동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열렸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이영경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은 "등산대회가 동국대 선배들이 보여준 자유, 민주, 정의에 대한 숭고한 행동을 기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14일 4·19혁명을 기념하는 '제43회 동국인 등산대회'를 경주시 남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등산대회는 과거 4·19 민주영령들의 참뜻을 되새기고 동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열렸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이영경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은 "등산대회가 동국대 선배들이 보여준 자유, 민주, 정의에 대한 숭고한 행동을 기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주시, '시민이 감동하는 소통과 섬김 행정' 실현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구미시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예방사업 확대 추진
- 포스코, '2016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