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초호화 스위트룸에 “너무 큰 방…무서워 죽는 줄”‘런닝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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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이 초호화 스위트룸에 혼자 머물러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런닝맨' PD는 아침부터 유재석 방으로 가서 조식 미션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밤에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너무 큰 방을 해줬다. 여기는 거의 집무실이다"며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한국의 제기차기와 비슷한 필리핀의 전통놀이 '시빠' 미션지를 고른 유재석은 "뭐하는 거야?"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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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초호화 스위트룸에 혼자 머물러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필리핀 팬미팅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PD는 아침부터 유재석 방으로 가서 조식 미션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일어나는 시간에 눈이 떠졌다. 깬 지 두 시간 정도 됐다. 여기가 우리 집인 줄 아시겠다"며 멋쩍은 듯 웃었다.
유재석이 머문 객실은 그야말로 럭셔리한 스위트룸이었다. 유재석은 "밤에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너무 큰 방을 해줬다. 여기는 거의 집무실이다"며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재석은 조식이 걸린 게임을 진행했다. 한국의 제기차기와 비슷한 필리핀의 전통놀이 '시빠' 미션지를 고른 유재석은 "뭐하는 거야?"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씨빠'에 도전한 유재석은 가볍게 10번을 넘겨 조식 식사권을 얻었다.(사진=SBS '런닝맨')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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