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렴 맑음! 서울교육 밝음!'…서울교육청 '청렴 엠블럼'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청렴 엠블럼 문구로 '서울청렴 맑음! 서울교육 밝음!'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의 청렴 수준은 맑고, 앞날은 밝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밖에 우수작 2개, 장려작 3개를 포함해 총 6개의 문구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서울시교육청 청렴 엠블럼 문구에 삽입해 대외적으로 활용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청렴 엠블럼 문구로 '서울청렴 맑음! 서울교육 밝음!'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432명이 총 589개의 문구를 제안했으며 그중 시민 송모씨의 문구가 당선작으로 결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의 청렴 수준은 맑고, 앞날은 밝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밖에 우수작 2개, 장려작 3개를 포함해 총 6개의 문구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서울시교육청 청렴 엠블럼 문구에 삽입해 대외적으로 활용한다. 우수·장려상 수상작도 서울교육 청렴 정책 추진 시 청렴 메시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각각 최우수작 50만원, 우수작 30만원, 장려작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sae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