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본 女손님 “어머 저 남자 귀엽잖아” 본심 폭발(장사천재 백사장)[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뱀뱀의 얼굴을 본 손님이 자기도 모르게 본심을 터뜨렸다.
이날 백종원의 가게에는 평소 '먹방'의 팬이라는 한 손님이 찾아왔다.
이런 손님은 직원 뱀뱀을 발견하곤 "어머 저 남자 귀엽잖아"라고 탄성을 내지르기도 했다.
손님은 안에 들어와 식사할 거냐는 뱀뱀의 영업에도 넘어와 가게 안으로 들어와 식사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뱀뱀의 얼굴을 본 손님이 자기도 모르게 본심을 터뜨렸다.
4월 16일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 3회에서는 한식 불모지 아프리카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펼쳐지는 백종원의 외식 사업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날 백종원의 가게에는 평소 '먹방'의 팬이라는 한 손님이 찾아왔다. 손님은 "한국 문화와 한식당을 좋아한다. 여기 한식당이 있다고 해서 왔다"고 방문의 목적을 직접 밝혔다.
이런 손님은 직원 뱀뱀을 발견하곤 "어머 저 남자 귀엽잖아"라고 탄성을 내지르기도 했다. 모두가 웃음이 터진 가운데 뱀뱀은 "그럼 제발 음식 하나 사주세요. 귀여우면 하나"라고 청하며 직원의 영업 본분을 잊지 않아 더 큰 웃음을 유발했다.
손님은 안에 들어와 식사할 거냐는 뱀뱀의 영업에도 넘어와 가게 안으로 들어와 식사를 했다. 뱀뱀의 얼굴 영업이 유쾌함을 자아냈다. (사진=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화♥’ 함소원, 이혼 소동 후 밝은 근황…딸과 함께 드레스 입고 먹방
- 손석구, 우아한 미모의 母 공개 “내가 뱃속에 있을 때 우울증” 고백(백반기행)[결정적장면]
- [단독]현빈♥손예진, ‘금일 나란히 입국’ 이혼설 종결시키는 다정한 투샷[포토엔HD]
- 송가인母 “남편도 반대한 신내림, 거부하면 딸에게 대물림될까봐”(마이웨이)
- 추성훈, ♥야노시호 닮은 추사랑 “韓 모델 사무실 집어 넣으려고”(전참시)[결정적장면]
- ‘은퇴 선언’ 박유천 근황, 완전히 달라진 외모…중후하고 편안한 미소
- 이상화, 은퇴 후유증 고백 “하지정맥류 수술시 6개월간 못걷는 상태”(걸환장)
- 이수근, 173㎝ 장원영과 굴욕 투샷 “계속 크는구나” 감탄(아는 형님)
- 이승기♥이다인, 싱가포르서 포착 “다정한 두 사람…사진 거절 당해”
- 송지효 파격 공항패션, 유재석 “멋있긴 한데…” 민망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