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17일, 월)…내륙‧산간 짙은 안개, 도로 살얼음 조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진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과 산간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2~5도, 산간 0~1도, 영동 3~8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17~19도, 산간 14~16도, 영동 14~18도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17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진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과 산간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2~5도, 산간 0~1도, 영동 3~8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17~19도, 산간 14~16도, 영동 14~18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부터 동해 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8~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높게 인다.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양육비 논란' 송종국, 캐나다 이민 가나…"영주권 취득, 축구 사업 예정"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