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1만1000명 함께 댄스 ‘기네스북’… 모디 총리 현장 방문

구와하티=AP 뉴시스 2023. 4. 17. 03: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원 안)가 14일 인도 아삼주(州) 최대 도시 구와하티에서 열린 기네스북 세계 최대 전통무용 공연 기록을 깨기 위해 운집한 무용수와 연주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약 1만1000명이 한자리에서 공연해 새 기네스북 기록을 달성했다.

구와하티=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