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大, 4년만에 모래판 평정
조선일보 2023. 4. 17. 03:02
용인대 씨름 선수들이 16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후 환호하는 모습. 용인대는 경기대를 4대2로 누르고 4년 만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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