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 여신’ 설현, 날렵한 콧날+옆태도 예뻐..청순美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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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설현은 16일 "이번엔 아빠도 함께한 나들이. 엄청 재미있었다"라며 가족들과 함께한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초록색 니트에 체크무의 핑크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뉴트로 감성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잔머리를 넘기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현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날렵한 옆라인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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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설현은 16일 “이번엔 아빠도 함께한 나들이. 엄청 재미있었다”라며 가족들과 함께한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초록색 니트에 체크무의 핑크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뉴트로 감성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그는 집게핀으로 머리를 묶어 올리며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잔머리를 넘기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현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날렵한 옆라인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확대샷에도 불구하고 마치 20대 같은 피부를 선보여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는 역시”, “너무 예쁘다”, “뒷태여신에 이어 옆태 미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1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이여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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