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차오루, 중국 돌아간 이유? "계약 끝나고 부모님과 좋은 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한국 활동을 접고 중국에 돌아간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팔방미인과 팔색조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그는 그룹 피에스타 멤버와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차오루였다.
차오루는 근황에 대해 "한국에서 계약이 끝나고 중국에 가서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14년 동안 한국에서 일했다가 엄마 흰머리가 점점 많아졌다. 엄마랑 같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중국에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한국 활동을 접고 중국에 돌아간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팔방미인과 팔색조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결과는 83 대 16으로 팔색조의 승리였다.
팔방미인은 '만약에'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그룹 피에스타 멤버와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차오루였다.
차오루는 근황에 대해 "한국에서 계약이 끝나고 중국에 가서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14년 동안 한국에서 일했다가 엄마 흰머리가 점점 많아졌다. 엄마랑 같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중국에 돌아갔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그리웠다"며 그 이유로 소곱창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시청자 여러분도 너무 보고 싶었다. 그리고 (피에스타) 멤버들"이라며 멤버들이 '복면가왕' 출연을 도와줘 고맙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앞으로 목표에 대해 "여행을 엄청 좋아한다. 부모님, 반려견과 여행 다니면서 브이로그를 찍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아, 깊게 파인 원피스 입고…거침없는 당당 노출 - 스포츠한국
- 미나, 다리 쩍 벌린 채 고난도 폴댄스 동작…몸매마저 완벽 - 스포츠한국
- 이시영, 子 앞에서도 화끈 비키니 "비키니만 가져왔다고"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채민 "시작부터 꽃길? 기대 뛰어넘는 반전 매력 선보일 것" - 스포츠한국
- 충격, 아파서 몸부림까지… 에레디아, 풀스윙으로 박세혁 헤드샷[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최고의 순간에 타인을 챙긴 손흥민-오타니, ‘월클’에는 이유가 있다 - 스포츠한국
- 'G컵 베이글녀' BJ 바비앙, 수영장서 비 맞으며…놀라운 비키니 몸매 - 스포츠한국
- 효린, 섹시미 넘친 그물스타킹 과감한 패션…포즈까지 뇌쇄적 - 스포츠한국
- 심으뜸, 란제리 입고 무릎 살짝…완벽한 S라인 - 스포츠한국
- 전소연, 비키니 걸치고 수줍은 워킹…몸매는 당당 그 자체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