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이주미 '가까이 붙은 볼 마크 하기'

박태성 기자 2023. 4. 16. 2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ㅣ6,652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인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주미(28.골든블루)가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2언더파 합계 276타(67-68-73-68)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주미가 18번홀 핀 가까이 붙인 후 마크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여주, 박태성 기자) 1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ㅣ6,652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인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주미(28.골든블루)가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2언더파 합계 276타(67-68-73-68)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주미가 18번홀 핀 가까이 붙인 후 마크 하고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